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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회, 사모회 연합야외예배

    목사회와 사모회, 우리는 한 가족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와 애틀랜타사모회(회장 신항미 사모)가 연합야외예배를 가졌다.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7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 다윗과 요나단 공연 포스터.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와 곽재혁 목사가 그려내는 ‘회복’의 무대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주옥 같은 복음 성가곡으로 예수 제자로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온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와 미주에서 예배사…
  • 메달을 획득한 이후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천조셉 군.

    조셉이가 가른 건 물살 아닌 다운증후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수영부분에 출전한 천조셉 군(14)은 25M 평형에서 금메달, 50M 자유형에서 은메달, 100M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자원봉사자인 프로 수영 코치인 에쉴리 이어슨 …
  • 새교회 청년부에서 캄보디아 단기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준비 본격적으로 시작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위한 준비와 기금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과연 오늘부터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은 시작되는가?

    패밀리 래디오를 통하여 지난 오십 여년간 성경공부를 해오고 있는 해롤드 캠핑은 2011년 5월 21일에 주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어 2011년 8월 21일에 그 심판이 종료될 것이라고 하는 종말론을 주장해 왔다. 그의 이런 …
  • 해롤드 캠핑 ⓒAP.

    심판의 날은 아니다 그러나...

    패밀리 라디오 측이 주장하는 휴거 날(5월 2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세상의 끝은 토요일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다양한 방법으로 외치고 있다.
  • GMA 주최 목회자 세미나

    니카라과의 영적 기상도 바꿨다

    지난 5월 9일부터 13일,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구나 인근 티피타파시 예수소망장로교회선교센터(Iglesia Jesus Esperanza Presbyterian)는 성령의 열기가 가득찼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목사인 제 남편과 헤어지고 싶어요

    저는 40 대의 목사 사모입니다. 결혼하면서 남편이 바로 신학교를 갔습니다. 저희는 결혼하면서부터 신앙의 칼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많이 싸웠습니다. 남편은 공부하는 사람이고, 아내인 저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 한국에서 열렸던 전시회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한국에서 2만 5천 관객을 모았던 북한인권고발 전시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미남동부재항군인회(회장 차경호) 주최로 5월 21일(토)부터 6월 10일(금)까지 3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둘루스 중…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하나님의 구속계획과 연관된 용어정리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말한다는 것은 이제부터 구원론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구원론으로 바로 들어 가지 전에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연관 된 몇 가지 신학적인 용어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계획”이…
  • 다양한 게임이 어우러진 새생명교회 야유회 ⓒ새생명교회 홈페이지

    야유회에서 제일 즐거운 사람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5월, 각 교회에서 인근 공원으로 체육대회 겸 야유회를 열고 있다.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도 지난 주일, 피치트리 릿지 파크에서 전 교인 야유회를 개최하고 성도간 교재를 나누는 즐거운 시…
  • 한국 내 무슬림 인구, 13만명으로 추산

    한국 내 무슬림 인구는 얼마 정도일까?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의 이슬람 전문가 안정국 교수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했다.
  • 캐리비안의 해적4

    선교사와 인어의 황당무계한 로맨스

    영원한 삶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영생’은 그간 문학이나 예술작품에서 주요 소재로 다뤄져왔다. 팀 파워스의 소설을 토대로 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는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 김용호 직무대행, 한기총 개신과 안정방안 제시

    한기총 사태 해법 모색을 위해 40여일 동안 청문 절차를 가졌던 김용호 직무대행이, 19일 그간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한기총 개신과 안정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직무대행으로서 두번째 발송한 이번 서신에서 6월 30일 …
  • AJC에 공개된 스티븐 카터 씨 부부의 최근 사진.

    왠 날벼락? 테러혐의로 자마이카 억류된 에덴스 사역자

    조지아 에덴스 지역 20대 커플이 자마이카로 휴가를 떠났다 돌아오는 날, 끔찍한 악몽을 겪었다. 젊은 부부의 남편인 스티븐 카터(25세) 씨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려고 자마이카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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