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회 두 명의 영어권 목사 세워 축복도 두배
지난 주일(15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 잔치가 열렸다. 영어권 사역자로 섬겨온 에드워드(에디) 림, 폴 정 강도사의 목사안수 예배가 열린 것. 목회의 여정을 시작하는 두 젊은 목사의 앞길을 축… 
미셸 오바마, 조지아 졸업식에서 “큰 일을 하라” 격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 주일, 스펠맨칼리지 졸업식 연사로 나서 “큰 일을 하라(Do big things)”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어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이 커졌어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제16회 졸업식이 지난 14일(토)일 열렸다. 졸업생 입장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국민의례와 교장 인사 및 내빈 소개, 축사, 이사장 인사, 감사패 증정, 건축기금 전달, 조교 감사선물 증정, 장학금 수… 
새로운 발걸음, 아름다운 삶 드러내는 GCU 되라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제18회 졸업식이 14일 오후 6시 아틀란타 소재 새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북미주 CBMC,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헌신 뛰어나
CBMC 사역에 발을 들여 놓은 1985년 이후 26년을 한결같이 전문인, 비즈니스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자 헌신해온 황 변호사는 2005년 목사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경북 대구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외할아버지 고 양찬은 목사와 … 
주의 복음 들고 갈 땅 끝은 ‘비즈니스 현장’
“진작에 비전스쿨에 참여했다면 비즈니스를 하면서 맞닥뜨렸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크지만, 이제라도 배우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전 강의를 듣다 말고 남편에게 전화해 ‘무조건… 
스티븐 호킹 “천국·사후 세계는 꾸며낸 동화에 불과”
지난해 출간된 저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을 통해서 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이번에는 “천국과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문 곳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고 있는 최명자 사모가 애틀랜타를 찾았다. 
교회에서 받은 상처 안고 신학교 가려는 아들, 괜찮을까요?
제 아이는 어려서부터 신앙이 좋았지만 내성적인 성격에다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학교 때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맡아 가르쳤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교회 목사님께서 교회학교 교사를 그만 두라고 해서 많이 시험에‥ 주지사 서명, 반이민법안 결국 입안
애리조나식 반이민법안 HB87이 결국 입안됐다.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단 딜 주지사가 오늘(13일) 낮 12시 HB 87에 공식 서명한 것. 이에 거부권 운동에 동참했던 소수계 … 
타락의 결과를 제대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
타락의 결과는 한 마디로 죽음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이 스스로 자기를 구원할 수 없는 비참한 상태에 떨어진 것이다. 이 죽음이라고 하는 말은 네 가지 영역에서의 분리, 부조화 및 불일치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조지아 한인인구는 5만 2431명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인구는 5만 2431명으로 집계됐다. 어제 발표된 2010년 인구 센서스 조사결과 조지아 전체 인구는 968만 7656명이며, 한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0.5%를 차지하며, 아시아 전체 인구 31만 4467명의 16%를 차지하는 비… 
선교사 양성, GGU 애틀랜타 캠퍼스 개교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Global Gateway University, 이하 GGU) 애틀랜타 개교예배가 12일(금) 우리교회(담임 이형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기도(최진묵 목사, 소명교회)와 특송, 성경봉독,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선… 나단 딜 주지사, 오늘 정오 HB 87 사인한다
나단 딜 주지사가 오늘 정오쯤 아리조나식 반이민법에 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수사관들이 법안을 위반한 사람에게 불법 체류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원 조회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HB 87법안은 지난해 상… 
대통령의 목사, 폐렴증상으로 입원치료
‘대통령의 목사’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가 지난 수요일 오전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목요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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