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양성 전문 GGU 12일 개교 앞둬
현지 선교사 지원 및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Global Gateway University, 이하 GGU) 애틀랜타 캠퍼스가 12일(목) 오후 7시 30분 스와니 소재 우리교회(담임 이형구 목사)에서 개교예배를 드린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5월 모임은 연합야유예배로

전 세계 어디라도 밥 굶는 이들을 위해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밥퍼 후원과 애틀랜타 홈리스 사역을 위한 바자회가 유빌라떼 안팎에서 7일(토) 열렸다. 
키르기스스탄 복음화 위해 ‘16년째 선교중’
“가는 곳마다 준비된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한 번도 싸우지 않고 동역자들과 주님 주신 일을 걸어갈 수 있는 게 정말 감사합니다.” 
‘십자가 사망’, 경찰은 단독 자살로 잠정 결론
경북 문경에서 일어난 ‘십자가 사망’ 사건이 단독 자살인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문경경찰서는 9일 숨진 택시운전사 김모(58) 씨의 사망원인을 단독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십자가 살인’ 인터넷 카페 운영자, 연이어 죽음 해설… 왜?

낭랑하고 순수한 목소리에 담아낸 성경 속 영웅 이야기
낭랑하고 순수한 목소리에 담아낸 성경 영웅들의 이야기가 울려 퍼졌다. 지난 토요일(7일)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문줄리아) 정기연주회가 열린 것. 교회 본당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단원… 
한국학교 30년, 여러분 덕분입니다
애틀랜타 한인이민사와 발걸음을 함께해 온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의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학습 발표회가 지난 7일(토) 오전 10시 30분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교장 및 이사장을 포함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신성한 인도하심 없이는 나라의 성장도 없다
“우리의 건국 아버지들은 그들의 소망이 기도에 있음을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독립선언서가 확고한 신앙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의 의회는 매일의 시작을 기도로 해야 한다. 초기 미국을 이끌어 온 의회는 … 
박선근 GBM 회장, ‘브랜드 은행’ 이사 선임
뉴욕의 칼라일 그룹, 아칸소의 스티븐스 그룹, 애틀랜타의 커슨스 회사 등 세계적 규모의 투자가들이 2억 달러를 투자해 기록적 증자에 성공한 조지아주 ‘브랜드 은행’이 한인계 투자가 박선근 씨를 이사로 선임하고 조지아 … 
“내가 왜 그랬을까” 알면서도 짓는 죄, 도대체 왜?
죄는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랬어?”를 연발하면서도 여전히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할 만큼 상식적이지도 않다. 잘못인줄 빤히 알면서도 죄를 짓는다. 때로는 의지적인 결단을 통하여 스… 
호주머니 속 교회? ‘페이스북 예배’ 등장
기술 발전에 따른 예배의 변화는 어디까지일까? 소셜네워크서비스(SNS)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페이스북 상에서의 예배가 등장했다. 
“감사합니다 큰 절 받으세요”
머나먼 이국 땅에서의 헌신과 봉사.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주인공 ‘어버이’들이 5일(목) 한 자리에 모였다. 
리빙워러 찬양축제, 새로운 장 연다
애틀랜타 청년들의 찬양 대축제 ‘리빙워러 738 찬양집회’가 새로운 장을 연다. 
모던 힘스로 재탄생되는 찰스 웨슬리의 명곡들
국내에 출시된 여러 모던 찬송가 음반들 중 보다 새롭고 획기적인 앨범을 찾는다면 ‘러브 디바인’을 주목하자. 매트 레드맨, 팀 휴즈, 소울 서바이버, 브랜튼 브라운 등의 앨범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킹스웨이뮤직(KingswayM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