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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과 나무들의 잔해가 도로를 덮고 있다. ⓒAP

    남부 휩쓴 토네이도, 한인교회들은 비껴가

    1974년 이후 최악의 토네이도로 남부 6개 주에 걸쳐 최소 2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지원도 바빠지고 있다. 기상청 폭풍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밤에만 137개의 토네이도 신고가 접수됐으…
  • 김용호 직무대행, 이번엔 명예회장들과 자문회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가 29일 오후 2시 한기총 대표회장실에서 명예회장들을 소집해 자문회의를 열었다.
  • 밀알, 사역기금 마련 위한 세차

  • 유영익 목사.

    유영익 목사, 기니비사우 출타

    기니비사우 단기선교 차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새생명침례교회 유영익 담임목사, 유경민 사모, 박기홍 목자가 출타한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어떤 행동이든 결과적으로 그 영광이 내 것이 되면...

    아담과 이브가 타락한 이후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는 원죄의 영향 아래서 짓는 자범죄들이다. 원죄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아담과 이브에게 있었다. 자범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죄를 짓는 당사자들에게 있다
  • 프랭클린 그래함 “오바마 의혹 제기한 적 없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와 종교 의혹을 지지했다는 언론 보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했다.
  • 교계,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교계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입양아 축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인 입양아들을 초청해 한인문화를 체험하고
  • 새벽교회, 입당예배 드린다

    새벽예배를 대예배로 드리는 교회, ‘새벽교회’(담임 이승로 목사)가 오랜 준비 끝에 입당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5월 1일 오후 5시, 스와니 코엑스빌딩 2층에 위치한 예배당에서 열린다.
  • 바토우 카운티의 역사유적지로 지정된 커버넌트교회의 피해 모습.ⓒAJC

    역사유적지 교회, 터만 남고 날아가

    수요일 저녁 본격적으로 시작돼 밤새 조지아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로 조지아 주에서만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AP측이 보도했다. 하지만 GEMA 크리스탈 펄크-버차난 대변인은 사망자 숫자는 ‘유동적’이라고 언급해, 구조활동…
  • 지난 해 선교학교 모습.

    선교학교에서 배우는 선교의 ABC

    2011년 북조지아연회감리교 여선교회 선교학교가 오는 7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30일(토) 오후 1시까지 심슨우드수양관에서 열린다.
  • 진세관 목사.

    이민역사 깃든 교회, 젊은 교회로 탈바꿈 중

    노크로스한인교회 창립 당시 진세관 목사와 함께 파송 받은 30여명의 청년들은 대게 1.5세들이었다. 한국어가 가능하지만 영어와 미국적 문화가 편한 1.5세 청년들, 그리고 아직은 젊지만 1세 목회자인 진세관 목사가 한 배를 탄…
  • 수련회 포스터

    작은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 Comming Soon

    제3회 ‘작은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가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까지 UGA에서 열린다. UGA한인기독학생회(회장 유명균, 이하 KCM)가 주최하는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과의 친교’를 주제로 하며 RizeUp Ministries 박선오 창설자가 …
  •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덜레스 공항 힐튼호텔과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진행중이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워성턴 DC서 개회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이성철 목사)가 ‘영성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워싱턴 덜레스 공항 힐튼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 그곳에서는 쥐를 생일선물로 받고, 뱀도 고급음식으로 통한다. 수감자들은 일반식 두 끼와 쥐, 뱀을 바꿔 먹는다. 이렇게라도 먹으면 한 달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세이지 제공

    요덕수용소보다 더하다는 ‘전거리 교화소’ 실상

    부산 동아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이지(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지성) 주최 북한인권 전시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에서 탈북 미술가 권효진 씨의 특별전도 함께 전시 중이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오바마 공개적 비판으로 논란

    미국 차기 대선이 1년여 남은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고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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