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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째 행사를 열고 있는 공무원 초청의 밤에 초대된 공무원들이 한국음식의 맛을 이제는 안다며 음식을 담고 있다.ⓒ케이아메리칸포스트

    경찰들이 제일 좋아한 한국전통 놀이는?

    올해도 어김없이 조지아 마리에타에 소재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는 경찰, 소방관, 911 요원 등 지역치안 공무원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했다. 올해까지 6년째하고 있는 커뮤니티 감사의 밤(Community Apprecia…
  • 광야교회 유희동 목사.

    아물지 않은 상처 안고 신학교 가는 아들, 괜찮을까요?

    제 아이는 어려서부터 신앙이 좋았지만 내성적인 성격에다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학교 때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맡아 가르쳤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교회 목사님께서 교회학교 교사를 그만 두라고 해서 많이 시험에 들…
  • 에벤에셀기독백화점 1년, 초심 잃지 않고 가겠다

    에벤에셀기독백화점(대표 박용권) 뉴매니지먼트 1주년을 맞는 박용권, 박경희 대표는 “지난 일년 동안 감사한 것뿐이다. 알게 모르게 주님이 채워 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주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가고 있음을 믿기에 …
  • 심수영 목사.

    심수영 목사, 4-9일 페루 선교차 출타

    심수영 목사(아틀란타 새교회)가 4일부터 9일까지 페루 선교차 출타한다.
  • 최명자 사모 ⓒ 사진 출처 www.choimyoungja.org

    ‘나의 가는 길’ 최명자 사모 애틀랜타 콘서트

    30년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길을 걸어온 최명자 사모 애틀랜타 콘서트가 월드비전 주최로 열린다
  • 재혼 코칭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패밀리센터 세레나 이 부총무, 이순희 소장.

    재혼,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재혼 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별, 이혼 등으로 혼자된 이들의 건강한 자기발견과 재혼의 실제, 재혼 가정의 실례 등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7일부터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전도로 다시 부흥하십시오

    현재 북미 전체 교회의 80-85%가 정체되어 있거나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해마다 적어도 3,500-4,000개의 교회가 사라진다고 한다. 대부분 미국 교단의 전통 교회들의 교인과 출석 교인숫자는 해마다 정체되어 있다. 정체와 쇠퇴가 …
  • 14만 4천은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최근 일본 동북부를 쓸어버린 쓰나미와 지진, 방사능 누출이 온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다. 이런 사건들을 보며 우리는 성경이 말해주는 종말의 사건들을 눈 앞에 겹쳐보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를 이용해 잘못된 성경해석…
  • 포도나무소년합창단원들이 뮤지컬을 앞두고 연습 중이다.

    어린이 뮤지컬로 그려낸 ‘성경 영웅들의 이야기’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어린이 뮤지컬 ‘성경 속의 영웅 이야기’가 오는 7일(토) 오후 7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 프라미스 카페

    시원한 음료 드시며 선교하세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프라미스 카페가 오픈됐다.
  • 인터넷상에서 기독교에 대한 명예훼손 심각하다

    인터넷상의 범죄가 날로 증가, 우리 사회 건강을 해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사이버 범죄 발생건수를 보면, 2006년에 82,186건, 2007년에 88,847건, 2008년에 136,819건, 2009년에 164,536건, 2010년에 122,902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 칼빈대 이사회, 직무대행에 김재연 목사 선임

    4일 열린 칼빈대학교 이사회에서 총장 직무대행에 김재연 목사(LA 세계비전교회)가 선임됐다.
  • 통일교 소송전 양상은 후계 갈등 때문?

    통일교의 최근 소송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올해 91세다
  • 택시운전사,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

    경상북도 문경에서 한 남성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됐다고 SBS가 3일 보도했다.
  • SBS 캡처

    ‘십자가 살인’, 타살인가 자살인가

    ‘십자가 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숨진 택시기사 김모 씨(58)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집중호우로 증거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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