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 500주년 위한 ‘Refo 500 아시아’ 출범
총신대학교(총장 정일웅)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Refo 500’(Reformation 500의 약자)의 아시아 지부(Refo 500 아시아) 출범식 및 설명회를 30일 저녁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스올의 뱃속: 고난의 깊은 바다 속에서
“그날 이후로 내 마음은 점점 더 약해져 갔다.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면 내가 이렇게 고통당하시는 걸 두고 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기도를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점점 깊어갔다 
선한사마리아인교회 김춘곤 목사 출타
선한사마리아인교회 김춘곤 담임목사가 6월 6일부터 3주간 한국으로 출타한다. 
하나님 사랑으로 자라난 아이들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한 명 한 명의 아이들 가슴 속에 사랑을 심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끌리베에듀케이션(원장 정혜선)에서 2010~2011년 발표회 및 졸업식을 지난 목요일, 연합장로교회(담임 … 
버니스 킹 목사, 뉴버스침례교회 갑작스런 사임...왜?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딸인 버니스 킹 목사가 에디 롱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의 장로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롱 목사가 연루됐던 성적학대 혐의가 양 측의 합의로 고소취하 결정이 난 뒤 며칠 뒤다. 
윤항기 목사 애틀랜타서 감동 무대 선 보인다
록과 발라드의 선구자로 한국 가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가수 윤항기. ‘장밋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해변으로 가요’ 등 수 많은 명곡을 남긴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이자 예음음악신학교 총… 휴거 잘못 믿었다가… 美 캠핑 추종자 자살
종말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미국의 해롤드 캠핑으로 인해 빚어진 피해 사례들이 보여 주고 있다. 심지어 그의 예언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까지 나타났다. 
한국에서 온 아내의 친구 때문에 자꾸 싸우게 됩니다
저는 나가서 일을 해야 하고, 아내는 이런저런 일로 그 남자 친구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운전 중에 우연치 않게 아내와 그 남자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 
선교 열정에 불타는 한인 교회들, 에스더처렴 교단 갱신해 나갈 것
“펠로우십 무브먼트는 교단에서 갈라져 나오고자 하는 움직임이 아니다. 오히려 교단에 머물면서 비대해지고 관료주의에 물든 총회의 역할을 선교와 차세대 리더십 양성을 위한 전환을 목표로 한다. 동성애에 대해서는 찬성… 
아이티 단기선교팀 파이팅!~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지난 주일(29일) 2011 아이티 단기선교 발표회 및 파송식을 가졌다. 올해로 두번째인 아이티 단기선교에는 약 50명 가까이 되는 팀원들이 참가해 지난 4월부터 준비기간을 가졌다. 
성적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에디 롱 목사 ‘없던 일로’
지난 해 네 명의 젊은 남성으로부터 성적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는 에디 롱 목사(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시무)가 지난 금요일 디캡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오해로 인한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오늘은 어린아이 처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지난 주일, 5월 가정의 달 전교인 친교모임을 가졌다. 
구속 계획은 산 정상에 올라야 볼 수 있다
“계획”을 한다고 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바라 보고 앞으로의 일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아담과 이브가 타락한 싯점에 서서 장래를 바라보듯 바라 본다면, 그것은 마치 평지에 서서 눈 … 
하나님의 시선이 머문 그곳에 당신의 마음도 머물길
누군가 돕지 않으면 한 송이 시든 꽃처럼 고개를 떨궈버리고 말 전 세계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해 30년 찬양사역의 길을 걸어온 최명자 사모의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사랑과 희망, 나눔의 Hope Concert, The New Beginning’을 주제로 8… 항공료 및 경비 무료, 해외동포 여름 캠퍼스 모집
2011년 해외동포 G-20세대 여름 캠퍼스 프로그램이 국립국제교육원 주최로 열린다. 여름 캠퍼스는 한민족 정체성 확립 및 모국에 함양, 세대 간 동질감 회복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모국과 거주국 발전에 기여할 G20 세대 리더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