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리 주치의 , 여성시니어를 위한 요실금 무료 건강세미나 호응속에 마쳐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로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조이스리 주치의 요실금과 오줌소태의 모든것’ 건강세미나가 9월 18일 한차례 더 진행되었다. 많은 문의가 있었던 덕에 평소 진행하던 클리닉이 아닌, 지역교회를 빌려 더 … 메릴랜드주 학부모, 대법원에 자녀의 성소수자 커리큘럼 거부 허용 요청
메릴랜드의 종교인 학부모 연합이 미국 대법원에 성소수자 이데올로기를 조장하는 교육 콘텐츠를 자녀가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회복해 달라고 청원했다. 앞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특정 동화책에 대한 학부모의 거… 인스타, 청소년 계정 비공개 전환하고 부모 감독권 강화
인스타그램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10대들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 계정은 팔로우하거나 이미 연결된 사람으로부터만 개인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 파키스탄 경찰, '신성모독 혐의' 무슬림 총으로 살해... 기독교인들도 충격
최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구금 중이던 무슬림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 교계 지도자와 인권운동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에 있는 캔톤먼트 경… 미주한인협의회, 남부 캘리포니아 지부 출범
한인 사회의 목소리와 영향력을 증진시키는 비영리 단체인 미주한인협의회(이하 CKA)가 남부 캘리포니아에 지역 지부를 새롭게 개설한다고 18일(수) 발표했다. CKA 남부 캘리포니아 지부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및 샌디… 신성모독 혐의로 구금된 인도네시아 신학교수 석방돼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방한 혐의로 1년 넘게 복역한 기독교인이 가석방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변증가 그라티아 펠로는 2022년 12월 6일, 예수에 대한 모욕을 반박하는… 中서 구금된 미국인 목회자, 18년만에 가족 품으로
미국 국무부가 미국계 미국인 목사 데이비드 린(68)이 20여 년 만에 중국 감옥에서 석방되어 본국으로 돌아왔다고 15일 발표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국무부는 성명에서 “데이비드 린이 중화인민공화… "美 전역에 세워진 공자교실, 감독 없이 운영 중"
중국이 미국 전역의 143개 학군에 소위 '공자교실'(Confucius Classrooms)을 설립하는 데 최소 1,700만 달러(약 226억 2,000만 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중국의 세계관을 가르쳐 왔다. 공자교실은 공자학원… 남가주사랑의교회 제4대 담임목사 청빙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제4대 담임목사를 9월 30일까지 청빙한다. 자격은 다음과 같다. ● 정규 신학대학원 (Master of Divinity) 졸업 ● 미국장로교 PCA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거나 PCA 교단에 가입할 의지 ● 미국 내 한인이 민 … 美 국무부,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제재율 1.8% 불과
미국 의회가 설립한 연방기관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미 국무부가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을 지정한 지 25년 동안 단 세 번만 해당 위반과 관련된 제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제제는 1998년 제… 한국 2042년부터 가구 수 감소...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
우리나라의 총가구 수가 2041년을 정점으로 찍은 후, 2042년부터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여 년 뒤에는 가구의 평균 구성원이 2명 이하로 떨어지고,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 YWAM, 창립자 소천 후 첫 국제대회 마닐라서 개최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들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유스위드어미션 투게더 2024'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열렸으며, 110개국에서 온 4500명의 참가자들은 현재 120개국에서 선교 활동을 … 제21회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 열린다
제21회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가 9월 29일(주일) 오후 5시 오렌지 카운티 브레아시에 위치한 나침반교회 (담임 민경엽 목사)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 “교회, 대사명 간과하면 쇠퇴해”
아시아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 밤방 부디잔토가 오늘날 아시아 교회가 직면한 과제를 강조하며 “성장하지 않는 것은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최근 부디잔토와 아시아 교… 동성결혼식 참석 조언한 대형교회 목사, 내년 은퇴 선언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자인 알리스터 베그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파크사이드 교회 담임목사직에서 2025년 9월 14일 은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그가 사역을 시작한 지 50년 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