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연인과 가족을 위한 반려식물도 장만하고 위기에 처한 비영리 단체도 살리는 특별한 하루가 마련된다.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심각한 운영난을 타개하고 효(孝) 문화 확산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1월 29일(수) 옥스나드 현지 농장에서 ‘원데이(One-day) 특별 후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29일 당일에만 진행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후원자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에 위치한 ‘사이마오치즈(Saimao Orchids, 2929 Etting Rd)’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100달러의 선교 후원금을 기탁할 경우, 수량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다육식물을 가져갈 수 있다. 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 만큼 가득 채워갈 수 있는, 말 그대로 ‘통 큰’ 나눔이다.
김영찬 대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선교회의 운영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다"며 "이번 29일 행사는 단순한 바자회가 아니라, 탁 트인 농장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선교회를 지탱해 달라는 간곡한 호소"라고 설명했다.
29일 농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뷰나파크 선교회 본부(7342 Orangethorpe Ave, Ste B-113)에서는 상설 바자회가 계속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밸런타인데이 선물용 미니 화분과 다양한 다육 식물을 구매할 수 있다.
김 목사는 "당신의 작은 다육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사랑의 그늘이 된다"며 "특히 1월 29일, 옥스나드 농장은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100달러의 후원으로 효사랑선교회가 흔들림 없이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효사랑선교회는 지난 20여 년간 미주 한인 사회 내에서 부모 공경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전파해 온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전액은 선교회 유지 및 필수 운영비로 사용되어, 효 문화 확산 운동을 지속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행사 참여 및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효사랑선교회 전화(714-670-8004) 또는 이메일(hyosarangus@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선교회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www.hyosarang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사랑선교회는 성경적 효(孝) 사상을 바탕으로 가정의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설립된 기독교 비영리 단체입니다. 청소년 효 글짓기 대회, 시니어 대학, 부모님께 편지 쓰기 운동 등 다양한 문화 사역을 통해 이민 사회에 올바른 효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