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주 화해와 평화의 PPP 십자가대행진(Peace Parade for Peoples. 대회장: 박희민)산하 오렌지 카운티 PPP 십자가 대행진(대회장: 한기홍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장)은 5일 OC교회협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렌지 카운티 PPP 계획을 설명했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한기홍)와 OC 한인회(존안)가 공동주최하며 마틴루터킹재단이 후원하는 “OC PPP 페스티벌”로 명명돼 OC 한인들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2007 OC PPP 행사는 16일(일) 오후 5시 풀러튼 DMV 앞에서 은혜한인교회 앞까지 십자가퍼레이드 축제를 벌이고 이어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찬양과 간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OC PPP 페스티벌에는 한국,미국,일본,중국,베트남,히스패닉등 다양한 인종이 참가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마틴루터킹재단 래리그랜트총재, 김영진 전농림부장관, 탤런트 최선자씨, 미주교계 박희민, 박종대, 한기홍, 신승훈 목사와 OC 한인회 존안회장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해 화해와 평화 축제 퍼레이드를 갖게 된다.

또한 사랑의빛진자선교회(대표곡: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시네), Peacemakers(대학연합찬양사역자)가 출연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존안 OC 한인회장은 “화해와 평화는 OC 한인 모두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한인회에서 적극지원하며 참석할것” 이라고 말했다.

OC 대회장을 맡은 한기홍목사는 “남가주에는 약 100여개 인종이 어뤄져 사는데 인종간, 계층간 화해와 평화 그리고 한인을 위한 축제 장이 될것” 이며 저녁집회는 모두가 은혜와 감동을 듬뿍받을수 있는 축제 시간이라며 OC 한인들 모두 참석을 부탁했다.

PPP 김용국 사무총장은 “미주에서 처음개최되는 PPP 페스티벌에 대해 어느 도시보다도 열기가 매우 뜨겁다”면서 “OC 한인 한 문화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는 16(일) 오후 5시 풀러튼시 DMV 앞에서 출발하는 십자가 대행진에는 PPP 티셔츠를 입은 OC 한인이 십자가를 지고 어깨띠를 두르고 인종간 “화해와 평화” 그리고 미국땅 영적각성과 부흥을 기원할 계획이다.

한편 LA PPP 조직위원회(대회장:박종대)는 LA PPP 페스티벌을 오는 15일(토) 오후 2시 LA 코리아타운 올림픽가와 Berendo 교차로(로스엔젤스 한인침례교회앞)에서 올림픽가 웨스턴까지 한인의 날 축제대단과 함께 PPP 십자가 퍼레이드를 펼쳐진다.

이날 오후 4시에는 화해와 부흥 그리고 통일을 기원하는 PPP LA 집회가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목사)에서 개최해 미주 지역 부흥과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와 축제 한마당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한 LA PPP 행사관련 기자회견은 10일(월) 12:30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의실에서 박희민 미주 PPP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2007 PPP 십자가대행진은 지난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시작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성남, 수원, 인천, 서울, 고양, 판문점(임진각)에서의 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오는 10월 11-13일 북한 칠골교회에서 PPP 통일기원 평양집회 갖고 조선그리스도연맹 오 경우 서기장과 김영진 PPP 대회장간 “남북평화통일 기원 공동기도문”을 발표한다.

이번 미주 PPP 행사는 PPP조직위(박희민)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박종대),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한기홍)가 공동 주최하며, 남가주목회자협의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장로협의회, 남가주평신도협의회, 마틴루터킹 재단, KCCC등이 협력단체로 참석하게 되고 미주한인재단, L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한인회등 10여개 단체가 후원하는 범교단적, 초교파적 행사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PP의 주제인 “화해-평화-통일”은 미주 한인교회들에게 통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고 타인종과의 화해와 평화정신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