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음악인협회(회장 이태환)는 4일 둘루스 소재 한 제과점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7일 새생명교회(문명길 목사)에서 ‘교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태환 회장은 “아틀란타 한인음악인협회는 20년전 부터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한인 음악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음악적 교류와 친교를 나누는 모임이다. 2년전에도 교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살려 이민생활에 지친 교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음악회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합창, 중창, 성악 듀엣, 스트링 앙상블, 기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공자들의 도움으로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음악인협회측은 이번 공연을 위해 숨어있는 한인 음악인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문의 (678) 860-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