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부속 제일프리스쿨(교장 박현순)이 4일(주일) 스와니 성전에서 박현순 전도사 사회와 서삼정 목사의 설교로 개강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을 원훈으로 삼은 제일프리스쿨은 ‘유태인의 교육방법’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신앙교육과 이중언어를 통한 언어, 지능, 정서, 신체, 사회성 그리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시작됐다.

박현순 교장은 “조지아주 교육법에 의거한 공인된 교육과정과 교재사용으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삼정 목사는 개강예배에서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스라엘 백성은 신앙교육을 우선으로 삼고 아이들에게 모세의 오경을 가르쳤다. 믿음으로 교육시키면 인생의 역경이 와도 극복해낼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본인은 1%의 두뇌만 사용했다고 한다. 아이들을 꾸준히 교육시키면 누구나 뛰어난 천재가 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번 제일프리스쿨은 약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등록했고, 햇님반(2세), 별님반(3세), 달님반(4세)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시간은 주중 오전9:30부터 오후2: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