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기도로 열어 낼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1월 5일(토) 오전 7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목사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를 위하여 ▲애틀랜타 한인교민 사회를 위하여 ▲교회, 가정, 일터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한국과 미국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기도한다.
주최 측은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시대의 청지기 사명을 다하고자 기독실업인회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에 귀하를 모시고자 합니다"라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문의) 678.54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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