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교회(이정근 목사)는 26일 오후 7시 LA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원수사랑재단을 돕기 위한 ‘유니온 교회 찬양대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담임 이정근 목사 시편 낭송과 기도로 시작되는 연주회는 '빛이 되신 주', '거룩하신 만군의 주' 등 성가 합창곡이 다수 연주됐으며 'Amazing Grace' 피아노 솔로', 'Stranger in Paradise(G.Forrest)',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김기영)' 등 찬양이 불려졌다. 연주자는 유니온교회 찬양대 황성삼 지휘자, 피아니스트 김양선씨와 함께 소프라노 아윤아, 소프라노 이래진씨가 특별초청 됐다.

유니온 교회는 2000년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원수사랑재단’을 설립했으며,‘제1회 원수 사랑상’ 수상자로는 한국전쟁 당시 순교한 손양원 목사를 선정했다.

한편 재단측은 오는 9월 열릴 제2회 원수사랑상 수상자로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통해 타에 귀감이 되는 에과도르 원주민 선교에 앞장서 온 스티브 패리스 세인트를 선정했다.

문의:(626)858-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