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디자인 전문 브랜딩 기업 윤선디자인이 오는 5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주복음방송(GBC AM1190) 공개홀에서 남가주 지역 사역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브랜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자리다. 교회를 더욱 아름답고 정돈된 공간으로 가꾸고 싶은 사역자, 디자인을 전문가에게 맡기기 전에 방향을 먼저 잡고 싶은 분, 그리고 실제 목회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총 2강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우리 교회의 언어 만들기'를 주제로, 교회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찾고 이를 디자인의 언어로 풀어내는 방법을 함께 나눈다. 이어 20분 휴식 후 진행되는 2강에서는 실제 교회 브랜딩 사례들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브랜딩 키트를 활용한 간단한 실습도 함께 이루어진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참석자들과의 점심 식사와 교제로 마무리된다. 참석자에게는 대형 브랜딩 선물박스가 제공된다. 박스 안에는 윤선디자인 스토어 제품, 2026 미주 교회달력, 올인원 에센셜 아크릴 레터링 키트가 담겨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개봉해 강의 흐름에 맞춰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자인 키트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절기별 PPT, 주보 템플릿, 예배자막 세트, 포스터 배경 템플릿 등 실전에서 꼭 필요한 자료들로 구성된 이 세트는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세미나 현장에는 주보, 헌금봉투, 리플렛(교회안내지·전도지), 초대장 및 초대장 봉투, 예배·임직식 순서지 등 다양한 교회 인쇄물의 실물 사례도 전시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등록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링크(forms.gle/gNrvScWVbDPkqwJA6)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 양식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참가 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나, 선착순 50명에게는 점심 식사와 선물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세미나는 막연했던 교회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멈추고, 이제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자리다. 미주복음방송은 35주년을 맞아 지역 교회 및 사역자들과의 동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 개최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의는 work@ysdesign.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