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PPP 조직위원회(대회장: 박희민목사)는 지난 23일 미주 PPP 대회장에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 상임대회장에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외 4명, 공동대회장에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외 10여명을 선임하는 등 PPP 미주 조직을 완료,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 갔다.

2007 부산-판문 점-평양(PPP) 십자가대행진 조직위원회(본국본부대회장:김영진, 전농림부장관)는 내달 9월 1-3일 평양 PPP 집회에 9월 15-16일에 흑인폭동 15주년 및 미국 건국 400주년 기념해 '화해와 평화의 PPP 십자가 대행진(Peace Parade for Peoples)'을 LA와 O.C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내달 15일(토) 오후 2시 LA 코리아타운 올림픽가에서 PPP 십자가 퍼레이드를 펼치며 오후 4시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서 화해와 부흥 그리고 통일을 기원하는 PPP LA 집회를 개최한다. 또한 내달 16일(일) 오후 4시 오렌지카운티(OC) 브록케스 트가서 PPP 시가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화해-평화-통일”을 주제로 부흥과 통일을 기원하는 PPP OC집회를 개최 하게 된다.

이번 미주 PPP 행사에는 마틴루터킹 재단, 카터 전 미 대통령, KCCC등이 공동주관 단체로 참석하며 미주한인재단, L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한인회등 10여개 단체가 후원하는 범교단적, 초교파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PP 주제인 “화해-평화-통일”은 미주 한인교회에게 통일에 대한 소망을 갖게하고 타 인종과 화해와 평화정신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미주 PPP 대회장을 맡게 된 박희민 목사는 "미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PPP가 '제가 먼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라는 십자가 정신을 통해 한인교회 및 한인사회에 섬김의 정신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주 PPP 상임대회장으로 선임된 한기홍 목사 역시 “우리 미주 한인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그리고 미국땅 부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행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미주 PPP 십자가대행진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미주 PPP 조직위원회는 2007 미주 PPP 십자가대행진을 앞두고 이 대회를 함께 진행할 진행요원및 자원봉사 간사, 행사진행, 인터넷홍보, 중보기도, 사무, 사진, 비디오 촬영 등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2007 PPP 십자가대행진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시작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성남, 수원, 인천, 서울, 고양, 판문점(임진각)에서 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내달 1~3일 북한 칠골교회서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PPP 성회를 가지며, 조선그리스도연맹 오경우 서기장과 김영진 PPP 대회장간 '남북평화통일 기원 공동기도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714-870-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