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0일 국제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2천개 가정용 긴급 구호 세트 1차분을 평양 인근 남포항으로 선적했다.
북한은 지난 7일 시작된 5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3백 여명 사망자와 30만명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지난 1997년 북한 식량난 이래 최악으로 알려지며, 전체 농경지의 11 퍼센트 가량을 침수시켜 이후 북한 식량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북한 집중호우에 대해 '카테고리 II 자연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구호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보낸 긴급 구호 세트에는 수재민에게 필요한 150달러 상당 식량, 의약품, 개인 위생용품과 함께 개스 버너, 옷 등이 담겨져 있다. 이 밖에 월드비전은 중국에서 2천 개 긴급 구호 세트를 구성중이며, 이와 별도로 10만불 상당 식량 구매를 통해 세계식량계획(WFP) 식량 배급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박준서 코리아 데스크 본부장은 “20일 선적된 가정용 긴급 구호 세트는 이번 집중호우 사태에 국제 사회가 보여준 최초 구호활동 결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북한에서는 이와 같은 8만개 가정용 긴급 구호세트를 더 필요로 하는 상태이기에, 이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 협력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는 북한의 집중호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북한 수재 의연금은 1-866-육이오-1950이나 www.wvkor.org로 할 수 있다.
북한은 지난 7일 시작된 5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3백 여명 사망자와 30만명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지난 1997년 북한 식량난 이래 최악으로 알려지며, 전체 농경지의 11 퍼센트 가량을 침수시켜 이후 북한 식량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북한 집중호우에 대해 '카테고리 II 자연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구호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보낸 긴급 구호 세트에는 수재민에게 필요한 150달러 상당 식량, 의약품, 개인 위생용품과 함께 개스 버너, 옷 등이 담겨져 있다. 이 밖에 월드비전은 중국에서 2천 개 긴급 구호 세트를 구성중이며, 이와 별도로 10만불 상당 식량 구매를 통해 세계식량계획(WFP) 식량 배급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박준서 코리아 데스크 본부장은 “20일 선적된 가정용 긴급 구호 세트는 이번 집중호우 사태에 국제 사회가 보여준 최초 구호활동 결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북한에서는 이와 같은 8만개 가정용 긴급 구호세트를 더 필요로 하는 상태이기에, 이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 협력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는 북한의 집중호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북한 수재 의연금은 1-866-육이오-1950이나 www.wvkor.org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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