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태평양 해안지역에서 15일(현지시각)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87명이 사망하고 1050명 이상이 다쳤다고 로베르토 오카노(Ocano) 소방청장은 밝혔다.
또 수도 리마 남쪽에 위치한 피스코와 친차 등에서 이번 강진으로 병원, 교회를 비롯한 각종 빌딩이 무너져 내려 전기와 교통이 두절되는 등 도시는 사실상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미 연방 지질 조사국(USGS)은 이날 지진의 근원지가 수도 리마에사 남남동쪽으로 148km떨어진 해저 지하 40km 지점이라고 밝혔다. 또 7.9 규모의 첫번째 지진이 발생하고 1시간 20분 뒤 규모 5.4~5.9의 여진이 네차례 이어져 피해규모가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상자는 주로 리마 남쪽에 위치한 이카와 피스코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스코 타운의 후안 멘도자(Mondoza)시장은 “시체들이 길거리에 흩어져 있고, 약 200구의 시신이 무너진 교회 건물 밑에 깔려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교황 베데닉트 16세는 목요일 발생한 페루의 강진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이번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들과 홈리스들을 위한 즉각적인 구조를 요청했다.
또 수도 리마 남쪽에 위치한 피스코와 친차 등에서 이번 강진으로 병원, 교회를 비롯한 각종 빌딩이 무너져 내려 전기와 교통이 두절되는 등 도시는 사실상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미 연방 지질 조사국(USGS)은 이날 지진의 근원지가 수도 리마에사 남남동쪽으로 148km떨어진 해저 지하 40km 지점이라고 밝혔다. 또 7.9 규모의 첫번째 지진이 발생하고 1시간 20분 뒤 규모 5.4~5.9의 여진이 네차례 이어져 피해규모가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상자는 주로 리마 남쪽에 위치한 이카와 피스코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스코 타운의 후안 멘도자(Mondoza)시장은 “시체들이 길거리에 흩어져 있고, 약 200구의 시신이 무너진 교회 건물 밑에 깔려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교황 베데닉트 16세는 목요일 발생한 페루의 강진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이번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들과 홈리스들을 위한 즉각적인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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