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18일(토) 오후 7시 본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영화 ‘Gift’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카고 예향문화선교회와 윈미디어(공동대표 김왕기)가 LA나눔선교회 한영호 목사의 동제목 책에서 스토리 영감을 얻어 제작한 영화 '선물'은 한인커뮤니티를 통틀어 한인이 제작한 첫 기독영화로 한인 1.5, 2세 청소년 탈선과 마약의 심각성을 영상으로 잘 빚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영화상영 후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줄거리) 영화는 화창하고 고요한 주일예배로 시작한다. 겉으론 모든 것이 평온해 보이던 주일 예배시간, 찬송을 연주하던 데릭의 누나가 갑자기 쓰러진다. 성가대의 반주자가 그것도 예배시간에 쓰러진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그녀는 마약을 해온 것이다. 부모님과 심한 말다툼 끝에 그녀는 집을 나가 버리고 주인공 데릭도 누나처럼 마약의 덫에 빠지고 만다. 결국 데릭은 마약 딜러에서 운반책으로 결국은 경찰에 체포되는 우여곡절을 겪는다. 그러다 한 목회자를 만나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