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제 30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1일 오전 8시에 Del Mar High School(1224 Del Mar Ave. San Jose CA 95128)에서 열린다.

북가주 배구대회는 광복절을 기념해, 북가주 교회간 친목을 다지는 행사이다. 올해로 30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열리는 북가주 교회연합 스포츠 행사로서 매회마다 북가주 기독교인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다.

대회 전체를 주관하는 산호세제일침례교회(김진환 목사)는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교인들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30년간 북가주 배구대회를 준비해온 산호세제일침례교회는 그동안의 적지않은 노하우, 준비와 운영등에 경력을 갖추고 있음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 24개교회가 참가하며, 41개팀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북가주 교회에서 한꺼번에 각 팀이 모이기 힘든 만큼, 모든 경기는 11일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게 된다. 행사 당일날 18개 네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치뤄지게 된다.

산호세제일침례교회는 "지난주에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이며, 이번주에 최종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범위는 북가주 한인교회로 제한하며, 각 팀당 참가회비는 175불이다. 극동식 9인조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고, 장년팀(40세 이상), OB(30세 이상), 청년팀(나이제한없음), 여성팀(나이제한없음)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배구대회 문의) 408-257-5444(교회사무실), 408-377-6067(김성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