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재단이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계한인재단이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장로)이 지난 10월 2일 서울 영동중앙교회에서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서는 이경재 장로(세계 한인의 날 합동추모식 대회장)가 개회사를 전했고 노윤호 목사(세계한인재단 중앙아시아 회장), 김진성 장로(대한민국감사위원회 공동대표), 황선명 장로(영동중앙교회) 등이 기도했다.

설교는 ‘하모니 세상’이란 제목으로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전했고 한상대 변호사(전 검찰총장)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상원 총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윤성원 목사(미주한인재단 상임고문)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