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최대 한인축제인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24일(수) 도라빌 본점에서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성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김화생 행장은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가 한인들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타민족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이 거액의 후원금을 기부해 모금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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