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미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돼, 3일 저녁 JJ Grand Hotel에서 축하모임을 가졌다. 이용수 할머니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 것"과 "법적 배상을 명확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아직 결의안 통과가 꿈 같다"며 함께 희생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