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사랑의 점심 식사는 6.25 전쟁 참전 용사 10명을 초청해 더욱 의미가 컸다. 6월 사랑의 점심 식사는 6.25 전쟁 참전 용사 10명을 초청해 더욱 의미가 컸다.](https://kr-images.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93475/6-6-25-10.jpg?w=600)
6월 사랑의 점심 식사는 6.25 전쟁 참전 용사 10명을 초청해 더욱 의미가 컸다.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5년째 매달 둘째 목요일에 개최하는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가 6월 11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참석자 220명 중 특별히 6.25 전쟁 65주년을 맞이해 한국인 참전용사 10명을 초청했다.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와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CDS카드결제서비스(법인장 김용대)와 LA윌셔라이온스클럽(회장 정진하)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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