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산사태가 발생, 140여명이 매몰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H.H. 차반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市)의 보건국 부국장은 "현재까지 총 19구 시신을 수습했다"며 "아직 44개 가옥에 있던 140여명이 흙더미 속에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망자들은 마을을 덮친 흙과 돌무더기의 무게에 짓눌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인도는 현재 국가재난대응군 (NDRF) 9개팀 378명 급파, 약 30대의 앰뷸런스가 도착해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계속된 폭우로 인해 생존자 구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현장은 무너진 산 경사면으로 인한 흙, 바위, 나무로 어지럽혀진 상태.
지방정부 책임자 사우라브 라오는 "갇힌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어 정확한 희생자 숫자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인도에서는 우기가 시작돼 히마찰 프라데시, 우타르칸드 등 히말라야 지역에서 홍수와 작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우타르칸드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힌두교 순례자가 6000명 가까이 숨진 바 있다.
인도 서부 산사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서부 산사태, 산사태 무서워" "인도 서부 산사태, 매몰된 사람들 어떡해" "인도 서부 산사태, 폭우 때문에 생존자 구출이 힘들다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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