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손흥민(레버쿠젠·22)이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 질문에 "무슨 말인 지 모르겠다"며 언급을 꺼렸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30일 LG전자 초청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FC서울 vs 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스테판 키슬링과 투 톱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공격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전 후반 각각 1골 씩 터뜨리며 FC 서울에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일단은 어제 한국에 도착해 더운 날씨에 전반 초반부터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공식화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의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축구 선수로서 아직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없다"며 질문을 피하는 모습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9일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보도 당시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단계"라고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레버쿠젠 FC 서울 손흥민 민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버쿠젠 FC 서울 손흥민 민아, 손흥민 곤란했겠네" , "레버쿠젠 FC 서울 손흥민 민아, 경기에 대해서만 물어보지" , "레버쿠젠 FC 서울 손흥민 민아, 둘이 잘 어울리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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