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둘째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가 팬카페를 통해 둘째 소식을 전했다. 권상우는 "룩희의 동생이 생겼다"며, 손태영이 현재 임신11주 차임을 밝혔다. 

권상우는 "인생이 뭔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으나 아기가 태어나고 내부모를 더 생각하게 하고 내 가족을 더 생각하게하고 한발짝씩 성숙해지는 내모습을 느낍니다"며 "소중한 생명 건강하게만 태어나서 욕심 없이 웃고만 살수있는 인생이길 바랄뿐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순간에도 가족처럼 기뻐해주시는 팬분들 그마음 잊지않겠습니다"라며 "루키를 가졌을 때에 느꼈던 감정. 또 한번 세상을 다가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입덧으로 큰고생하는 울 태영이한테 너무 애쓰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또 딸처럼 잘 챙겨주시는 울 어머니도 고맙고요. 어머니, 장모님만 만수무강하시면 더는 바랄게 없는 저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9년 2월 첫째 아들 룩희 군을 얻은 후 5년여 만에 둘째를 가졌다. 권상우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