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유채영 사망 소식에 하리수도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리수는 "착하고 예쁜 채영언니 하늘나라로 갔구나. 언니 예전에 고생한 것 말 못하고 다 가슴에 묻고 살아온 아픔 많았던 것. 전부 다 잊고 하늘에선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라고 위암 말기로 운명을 달리한 고 유채영을 애도했다. 이어 "언닌 천당 갈 거야. 천사니까. 사랑해 언니"라며 명복을 빌었다.

고 유채영 소속사 측은 이날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라며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