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쇼베츠 전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러시아의 전력을 분석하고
양팀의 전력이 거의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아나톨리 비쇼베츠 전 러시아 대표팀 감독은
현지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평가전을 근거로 판단할 때
양 팀의 전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과 러시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평가전을 치렀으며
당시 러시아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비쇼베츠는
한국 대표팀의 많은 선수가 유럽에서 뛰고 있지만
주력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은 러시아보다 뒤진다면서
"경기 결과의 많은 부분이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또한 비쇼베츠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 축구는 극적인 도약을 했으며
질적으로 다른 수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선수들은
집중력과 체력에서 한 번도 문제가 없었으며
러시아 팀은 이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비쇼베츠는 조언했다.
비쇼베츠는
한국 선수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책임감을 갖고 있다면서
홍명보 감독은 경험 많은 감독이고
그의 지식이 최선의 전술을 구사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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