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금천교회 김진홍 목사
청주금천교회 김진홍 목사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청주금천교회 김진홍 목사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진홍 목사는 감사와 믿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닮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한 없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듯,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된다"며 "하나님을 닮아 용납과 사랑의 사람, 이해와 관용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절대적이지 못함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절망이라"며 "절망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스스로 포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죄"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으로 인해 감사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을 때, 우리의 절망이 희망과 소망으로 바뀌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또 "오늘날 교회 가운데 종교 생활을 하는 종교인들은 늘고 있는 반면에, 예수님을 마음으로 깊이 믿고 따르는, 크리스천들은 줄고 있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기억하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목사는 1985년도 청주 금천동에 금천교회를 개척해 29년째 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