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3월28일) 금요일 저녁 9시9분쯤남가주 라하브라 규모 5.1 지진이 일어난 후100여차례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은 라하브라 지진 이후100여차례 이상 여진이 계속돼남가주 전역이 밤새 흔들렸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여진은 작은 규모였지만일부 여진은 흔들거림이 매우 컸다고연방지질조사국측은 전했다. 이에따라 라하브라 지진 진앙지인OC 북서쪽 일대 지역 주민들은어제(3월28일) 저녁 내내 여진이 계속돼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
플러튼 경찰은 여진이 계속되면서오늘(3월29일) 새벽 50여 가구 주민들이집에서 나와 긴급대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OC 일대 빌딩과 아파트들은어제(3월28일) 저녁 지진 발생 이후지진으로 인해 붕괴되거나 갈라진 곳은 없는 지정밀한 건물안전조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특별한 큰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는 데어제 지진으로 벽에 걸린 그림이 흘러 내리고선반위에 물건들이 바닥으로 떨어졌고유리가 깨진 곳도 일부 있었다. 플러튼 경찰은 지역내 7군데 저수지들이어제(3월28일) 지진으로 갈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당수 가정에서 집이 흔들리면서보안용 알람이 울렸다는 신고도플러튼 경찰에 접수됐다.
카본 캐년 등 일부 산악지대에서는어제(3월28일) 라하브라 지진으로 인해바위가 굴러 내리는 등 작은 산사태가 일어났고비탈길에 세워놓은 자동차가 전복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은 경미한 부상도 입었고카본 캐년 로드는 지진 이후 폐쇄된 상태다.
[라디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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