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국제선 항공편의 일반석 운임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일반석 31개 노선
할인운임 적용 좌석의 운임을
다음 달 1일부터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요금 기준으로
LA는 6만 원,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은 5만 원 인상되고,
애틀랜타와 워싱턴, 시카고, 토론토는 10만 원,
중국 선전과 홍콩, 칭다오 운임은 각각 4만 원 오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 1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일반석 가운데 일부 클래스 운임을 인상하는데,
인상 폭은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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