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침례교회 담임 임경철 목사가 지난 7일(화)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방문, 한인회관 건립기금 1천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경철 목사는 "교인들이 한인회의 발전을 비는 마음을 모았다. 이를 계기로 많은 교회들도 한인회관 건립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