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과거의 한순간의 일로 무덤덤하게 느껴질 때, 은혜가 없는 밋밋한 신앙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소수 민족이고 기반이 약해 부유한 계층과 가난한 계층의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부부와의 갈등, 1세와 2세와의 갈등을 비롯한 가정 문제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이민 사회의 현주소이다.
뉴윌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윤광서 목사는 이러한 이민 사회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이민 교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윤 목사는 이민자들이 고향을 등지고 미국으로 오려고 결심했을 때, 개인적 불만이나 도전 의식 등 나름의 상처가 있을 수 있음을 주시하며 이러한 인생의 유전을 목회자나 성도들이 서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받은 바 은혜와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 신앙이 견고해져
윤 목사는 이민 교회의 성도들의 경우 바쁘고 힘든 이민 생활 속에 사랑이 식고 신앙이 밋밋해져 가기 쉽다며 받았던 사랑과 은혜가 예전의 기억으로 느껴질 때 신앙의 위기가 온다고 말했다.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힘든 일, 은혜가 안되는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받은 바 사랑을 기억해야 하죠. 그럴 때 우리의 삶과 신앙은 건강하고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되는 것이죠."
윤 목사는 아버지(윤성대 목사, 서울 동빙고교회 시무)가 목회자인 3대째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릴 적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만, 목회자인 아버지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윤 목사는 한국 장신대에서 기독교 교육학과, 연세대학원에서 조직 신학을 전공했고 새문안교회 3년, 소망교회에서 6년간 사역한 경험이 있다. 이후 좀 더 공부하고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와 초기에는 탈봇 신학교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풀러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나그네 같은 이민자들을 위한 사랑의 목회 하고 싶어
본국에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는 이민 목회를 하며 우리의 삶이 끊임없는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고백했다.
"창세기 12장 1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의 구절이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과 언젠가는 하늘 본향을 향해 가야 하는 나그네 인생이란 걸 깨닫게 됐죠."
이러한 사실들이 깨달아지면서 윤 목사는 나그네 같은 삶을 살며 이곳에서 터전을 잡으려고 애쓰는 교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만남, 영적 내적성장 중요해
윤광서 목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만약 교회를 10년이 넘도록 다녔는데도 자신의 삶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교회에서 맡은 직분도 봉사와 교제도 필요하지만 먼저는 예배를 통해 영적 성숙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적으로 깊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만남, 영적 성숙과 내적 성장이 필요하죠."
그리고 윤 목사는 성도들이 바르게 신앙을 하기 위해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교회 바람직한 교회상...교역자와 성도들 서로 짐을 지려할 때
윤 목사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의 말씀을 인용해 말씀을 알지 못해 자신의 방식대로 신앙 하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가에 대해 지적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 죄를 짓고 자신의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 모습이 많죠. 그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온전히 양육해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배와 말씀 등 기본을 강조하는 윤광서 목사, 그가 생각하는 이민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성도들이 서로를 위하고 교역자와 성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짐을 나눠지려고 할 때 교회가 교회 되어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며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윤 목사는 끊임없이 바르고 참된 교회가 무엇인지를 하나님께 물으며 이 푯대를 두고 목회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 생활 속에서 힘들어 하는 성도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인생의 힘듬과 낙심이 있더라도, 어려운 중에 진리 가운데 떠나지 않으려고 애쓴다면 결국 그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뉴윌톤 교회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주일 성경 공부는 오전9시 50분, 주일 학교는 10시, 금요 기도회는 저녁 8시이다. 주소는 2975 Wilshire Blvd. Suite 330 LA, CA 90010, 전화는 (714)335-9092 이다.>
미국에서 소수 민족이고 기반이 약해 부유한 계층과 가난한 계층의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부부와의 갈등, 1세와 2세와의 갈등을 비롯한 가정 문제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이민 사회의 현주소이다.
뉴윌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윤광서 목사는 이러한 이민 사회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이민 교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윤 목사는 이민자들이 고향을 등지고 미국으로 오려고 결심했을 때, 개인적 불만이나 도전 의식 등 나름의 상처가 있을 수 있음을 주시하며 이러한 인생의 유전을 목회자나 성도들이 서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받은 바 은혜와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 신앙이 견고해져
윤 목사는 이민 교회의 성도들의 경우 바쁘고 힘든 이민 생활 속에 사랑이 식고 신앙이 밋밋해져 가기 쉽다며 받았던 사랑과 은혜가 예전의 기억으로 느껴질 때 신앙의 위기가 온다고 말했다.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힘든 일, 은혜가 안되는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받은 바 사랑을 기억해야 하죠. 그럴 때 우리의 삶과 신앙은 건강하고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되는 것이죠."
윤 목사는 아버지(윤성대 목사, 서울 동빙고교회 시무)가 목회자인 3대째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릴 적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만, 목회자인 아버지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윤 목사는 한국 장신대에서 기독교 교육학과, 연세대학원에서 조직 신학을 전공했고 새문안교회 3년, 소망교회에서 6년간 사역한 경험이 있다. 이후 좀 더 공부하고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 와 초기에는 탈봇 신학교에서 수학했고, 지금은 풀러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나그네 같은 이민자들을 위한 사랑의 목회 하고 싶어
본국에서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는 이민 목회를 하며 우리의 삶이 끊임없는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고백했다.
"창세기 12장 1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의 구절이 새삼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과 언젠가는 하늘 본향을 향해 가야 하는 나그네 인생이란 걸 깨닫게 됐죠."
이러한 사실들이 깨달아지면서 윤 목사는 나그네 같은 삶을 살며 이곳에서 터전을 잡으려고 애쓰는 교민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만남, 영적 내적성장 중요해
윤광서 목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만약 교회를 10년이 넘도록 다녔는데도 자신의 삶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면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교회에서 맡은 직분도 봉사와 교제도 필요하지만 먼저는 예배를 통해 영적 성숙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적으로 깊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만남, 영적 성숙과 내적 성장이 필요하죠."
그리고 윤 목사는 성도들이 바르게 신앙을 하기 위해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교회 바람직한 교회상...교역자와 성도들 서로 짐을 지려할 때
윤 목사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의 말씀을 인용해 말씀을 알지 못해 자신의 방식대로 신앙 하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가에 대해 지적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 죄를 짓고 자신의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 모습이 많죠. 그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온전히 양육해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배와 말씀 등 기본을 강조하는 윤광서 목사, 그가 생각하는 이민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성도들이 서로를 위하고 교역자와 성도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짐을 나눠지려고 할 때 교회가 교회 되어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며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윤 목사는 끊임없이 바르고 참된 교회가 무엇인지를 하나님께 물으며 이 푯대를 두고 목회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 생활 속에서 힘들어 하는 성도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인생의 힘듬과 낙심이 있더라도, 어려운 중에 진리 가운데 떠나지 않으려고 애쓴다면 결국 그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뉴윌톤 교회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주일 성경 공부는 오전9시 50분, 주일 학교는 10시, 금요 기도회는 저녁 8시이다. 주소는 2975 Wilshire Blvd. Suite 330 LA, CA 90010, 전화는 (714)335-909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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