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정다빈이 폭풍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아역배우 정다빈의 손글씨 인증샷이 투니버스를 통해 공개되면서 정다빈의 폭풍 성장이 재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학교 1학년 어엿한 청소년으로 성장한 정다빈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사랑스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진짜 방울만" "한예슬 이나영 분위기 난다" "커서도 이렇게 이쁘다니" "폭풍 성장의 좋은 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만 4세 당시 '베스킨라빈스 31' CF에 출연, 인형같은 외모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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