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4일 생일을 맞은 개그맨 유재석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하하와 정준하 등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재석의 팬들은 팬카페와 SNS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정준하는 트위터에 "아직도 저한테 눈치 없다고 하시는 분들! 저 눈치 없지 않아요.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그렇게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죠!"라면서 "오늘 유재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것도 눈치 보고 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러분도 축하해줘요. 눈치 보지 말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하도 자신의 트위터에 "재석이 형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일에도 촬영 열중하시는 예능신. 난 8월 20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 생으로 올해로 42세의 생일을 맞았다.
누리꾼들은 유재석 생일 소식을 접하고 "역시 무한 도전 멤버들 뿐이다" "유재석 무한도전 멤버 우정이 빛난다" "생일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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