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현지에서 열리는 대부흥성회를 추진 중인‘2007 평양국제대성회 조직위원회’가 7일 오후 5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출범감사예배’를 드리고 행사 개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감사예배에는 대표고문으로 위촉된 방지일 목사를 비롯해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평양국제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설교를 전한 방지일 목사는 평양 장대현교회 전도사로 시무할 당시 뜨거웠던 성령의 열기를 회고하는 듯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성회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 대표 총재를 맡은 김준곤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북한에 굉장한 일들을 일으키실 것”이라며 “에스겔의 마른 뼈들이 일어난 것처럼 각계각층의 남북 민족 전체에 부활의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무총재를 맞은 김명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사람의 냄새, 정치의 냄새가 나지 않는 진솔한 회개의 성회가 되길 바란다”며 야곱과 에서의 모습처럼 진정한 화해의 성회가 되길 소망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백도웅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셨음을 감사한다”며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가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합심 기도시간은 이승영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하여’, 장희열 목사가 ‘평양국제대성회와 북한복음화를 위하여’, 정삼지 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박요한 목사가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하여’, 최종설 장로가 ‘교회의 사회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를 기도제목으로 기도회를 인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오병이어’ 공동식사 의식을 진행했다. 보리와 쌀이 섞인 주먹밥을 먹으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의 동포들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이날 출범감사예배에는 대표고문으로 위촉된 방지일 목사를 비롯해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평양국제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설교를 전한 방지일 목사는 평양 장대현교회 전도사로 시무할 당시 뜨거웠던 성령의 열기를 회고하는 듯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성회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 대표 총재를 맡은 김준곤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북한에 굉장한 일들을 일으키실 것”이라며 “에스겔의 마른 뼈들이 일어난 것처럼 각계각층의 남북 민족 전체에 부활의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무총재를 맞은 김명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사람의 냄새, 정치의 냄새가 나지 않는 진솔한 회개의 성회가 되길 바란다”며 야곱과 에서의 모습처럼 진정한 화해의 성회가 되길 소망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백도웅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셨음을 감사한다”며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가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합심 기도시간은 이승영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하여’, 장희열 목사가 ‘평양국제대성회와 북한복음화를 위하여’, 정삼지 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박요한 목사가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하여’, 최종설 장로가 ‘교회의 사회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를 기도제목으로 기도회를 인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오병이어’ 공동식사 의식을 진행했다. 보리와 쌀이 섞인 주먹밥을 먹으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의 동포들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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