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단 C&MA(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가 6월 11-16일 플로리다 템파에서 ‘Be Light’란 주제로 제112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는 28개 지역구에서 1900명의 교역자와 평신도 대표, 100명의 선교사가 참여했다. 이 총회 기간 동안 한인총회에서는 백한영 감독과 여러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현재 한인총회에는 97개 교회와 200명 교역자가 속해 있고, 6가정이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