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 새교회 원 호 목사의 부친, 원장환 집사가 지난 21일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7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배영애 권사, 장남 원 훈 안수집사, 차남 원 호 목사, 3남 원 곤 집사가 있다.
입관예배는 오는 25일(목) 오후 7시 훼드럴웨이 새교회(33901 9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진행되며, 천국 환송예배는 26일(금) 오전 11시, 새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하관예배는 오는 26일(금) 오후 1시 Bonney-Watson Cemeteries(16445 International Blvd Seatac, WA 98188)에서 진행된다.
문의 : won4link@hotmail.com, 206) 551-2375 원 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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