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리와 친구들’ 리허설 장면

▲‘지민리와 친구들’ 리허설 장면

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가 8주년을 맞아 기획한‘탈북 아동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가 뉴저지 베다니 교회에서 6월 2일(토)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1부 순서는 ‘선한 이웃 앙상블(Good Neighbor’s Ensemble)’이 출연하고 2부에서는‘지민리와 친구들(Jeeminn Lee & Friends)’이 무대를 꾸민다. 2부에서는 Peter Calo(토니어워드 수상작 ‘헤어스프레이’의 메인 기타리스트), Bishop Nathaniel Townsely(정통 흑인영가에서 힙합, 락, 팝, 가스펠까지 작곡 편곡)와 그의 코러스 및 밴드 멤버인 Harlem Gospel Jubilee 등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프린스턴 대학 교수이자 전 미국 하프협회 보드멤버인 하피스트 Elaine Christy와 첼로 연주자 Arthur Cook, 흑인영가 해설에 정통해 각국에서 흑인영가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는 Henry Harrison(보컬 나레이션, 할렘 기도하는 집 침례교회 담임목사), 8인조 Men’s Chorus 등이 출연한다.

문의 : 선한이웃선교회(201-315-9220 / 201-489-8095)

‘Jeeminn Lee & friends’는?

오페라 가수이자 가스펠 흑인영가, 재즈, 뮤지컬의 장르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노래하는 리드 싱어 ‘지민 리’는 영혼을 터치하는 깊고 넓은 앨토의 저음과 풍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소프라노의 고음을 동시에 구사하며 장르에 맞게 카멜레온 같이 변화하는 보이스로 이미 뉴욕의 많은 음악인들과 팬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 음반을 제작 발매하는 트윈즈 레코드사에 전속 아티스트로 계약, 그녀의 음반작업에 참여한 현 브로드웨이 뮤지션들과 맨하튼 탑 째즈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민리와 친구들”을 결성, 세계를 무대로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의 프로듀서인 Manfred Knoop은 Twinz Record 의 사장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 작,편곡자이며 ‘Jeeminn Lee & friends’ 공연을 기획, 제작했다. 이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연주자들은 Twinz Records 사의 전속 아티스트들이다.

기획의도

‘Jeeminn Lee & friends’의 아시아 담당 매니저인 조성호씨는

“전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 찬양하며 그 찬양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공연을 기획 하던 중, 한인 아티스트 지민리를 통해 흑인 음악을 접하게 되고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모여 정통 할렘 흑인 가스펠 음악과 찬송가에 수록된 흑인영가를 그들의 모습 그대로 찬양하며, 전도하는 The Concert of Spirituals & Gospel 을 제작하게 되었다. 특히 1세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영어로 공연하여 모든 한인들이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맨하튼 공연장에서나 볼 수 있는 현, 미 주류 음악인들을 한인 교회에서 초청 공연함으로써 1.5세 2세 자녀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기독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1세들에게는 공연을 주최, 주관하고 관람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아가 두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세대간의 문화적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들에게 한인이 리드하는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이곳의 주류임을 확인시켜주어 자신감을 더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들에게는 더욱 큰 비전을 갖게 하여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공연이 되길 기도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공연 문의 : Slavacho@yahoo.com(아시아 담당 매니저 조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