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복지회, 스마트폰 강좌 연다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철)의 교육부는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틀 완성의 스마트폰 강좌 시리즈를 북서지역센터(664 N. Milwaukee Ave., #213, Prospect Heights)에서 개설한다.

1차 수업은 3월 26일(화), 28일(목)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2차 수업은 4월 9일(화)과 11일(목)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된다.

1차나 2차 수업 모두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의 핵심 기능을 가르치는 강의로 동일하며 이틀 완성 수업의 수강료는 30달러이다. 전화로 미리 예약한 사람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773-583-5501 교환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