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남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송영성 목사) 신년 하례회가 11일(월) 오전 11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 하례회는 서로의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됐다. 이날 발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동문회는 4월, 6월, 8월, 10월 월례회를 가지며 10월 중에는 모교 장학금을 위한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 5월 중에는 야외 모임, 11월에는 총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