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나는 행복해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등 수많은 찬양을 작사•작곡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김석균 찬양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찬양과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집회는 오는 15일(금)과 16일(토) 오후 8시, 17일(주일) 오전 11시 샘물장로교회(담임 함종협 목사)에서 개최된다.

김석균 찬양선교사는 CTS 기독교 TV '내 영혼의 찬양'과 극동방송 '김석균과 함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샘물장로교회는 4445 Commerce Dr. Buford 30518에 위치하고 있으며 집회에 대한 문의는 678-469-875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