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선교대회를 갖고 있는 킴넷이 ‘10주년 기념집’을 발간했다. 킴넷은 이 책자를 통해 지난 역사와 사명선언서, 향후 10년의 계획 그리고 10년간의 킴넷 집회를 통해 나온 주옥 같은 메시지들을 담아냈다.
기념집 실린 메시지는 교회/선교지도자 전략회의, 열방을 품은 기도성회, 자비량 선교, 교회 활성화 세미나, GEMS 차세대 선교전략 등을 주제로 총 26개이다.
교회/선교지도자 전략회의 부분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의 씨앗(김남수 목사),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인 리더십(정인수 목사), 선교는 협력의 기적입니다(임현수 목사), 선교사의 영성관리(이성철 목사), 이슬람 국가에서 교회가 살아남는 비결: 교회지도자 양성(노봉린 박사), The Challenge of International Conflict for Mission Leadership: A Biblical Solution to a Cultural Inevitalbility(Jonathan Bank) 등의 글이 실려있다.
열방을 품은 기도성회 부분에는 구원의 役事엔 내 몫은 없다(방지일 목사),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적 모델(한기홍 목사), 선교의 하나님(박희민 목사), 부흥 선교와 기도에 대한 소고(김종필 목사) 등이, 자비량 선교 부분에는 선교의 제4물결(호성기 목사), The Role fo ‘Professional’ Missionaries(Paul E. Pierson), 예수님의 성육신의 정신을 본받아(이사무엘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교회 선교 활성화에 대해서는 The Mission of Local Church(Ralph Winter), 교회가 선교합니다(이원상 목사), 교회가 바라는 선교사의 모습(송상철 목사), 교육 선교의 과제(송제임스 박사), 교회와 선교사의 동역관계(이은무 선교사), 선교사가 보는 이상적인 지역교회 자원개발(임종표 선교사), 이상적 일군을 훈련하는 성경적 모델(김신일 목사), 교회가 준비해야 할 선교적 일군(김경식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GEMS 차세대 선교전략 회의에 대해서는 꿈을 이루는 삶(오석환 목사), Empowering Emerging Leaders for World Mission(이원상 목사), 미주 디아스포라 교회의 변화와 차세대 동원을 위한 제안(오정호, 정민영 선교사), Missional Church(정민용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이 책자에 대해 회장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는 “킴넷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기념집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고 축사를 전했다.
호성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킴넷을 통해 많은 선교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동역케 하셨다. 또 한인 디아스포라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어 예수님의 몸인 지역교회들이 선교적인 교회로 활성화 하는데 이바지 했다는데 감사하다. 하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지난 10년간 많은 연구논문과 명강의들이 있었지만 일회성 행사나 발표로 끝날 때는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킴넷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시된 주제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살리기 위해 선교단체간의 협력을 통한 양육과 훈련, 실질적인 선교현장과 지역교회를 돕는 동역에 더 많은 힘을 기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념집 실린 메시지는 교회/선교지도자 전략회의, 열방을 품은 기도성회, 자비량 선교, 교회 활성화 세미나, GEMS 차세대 선교전략 등을 주제로 총 26개이다.
교회/선교지도자 전략회의 부분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의 씨앗(김남수 목사),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인 리더십(정인수 목사), 선교는 협력의 기적입니다(임현수 목사), 선교사의 영성관리(이성철 목사), 이슬람 국가에서 교회가 살아남는 비결: 교회지도자 양성(노봉린 박사), The Challenge of International Conflict for Mission Leadership: A Biblical Solution to a Cultural Inevitalbility(Jonathan Bank) 등의 글이 실려있다.
열방을 품은 기도성회 부분에는 구원의 役事엔 내 몫은 없다(방지일 목사),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적 모델(한기홍 목사), 선교의 하나님(박희민 목사), 부흥 선교와 기도에 대한 소고(김종필 목사) 등이, 자비량 선교 부분에는 선교의 제4물결(호성기 목사), The Role fo ‘Professional’ Missionaries(Paul E. Pierson), 예수님의 성육신의 정신을 본받아(이사무엘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교회 선교 활성화에 대해서는 The Mission of Local Church(Ralph Winter), 교회가 선교합니다(이원상 목사), 교회가 바라는 선교사의 모습(송상철 목사), 교육 선교의 과제(송제임스 박사), 교회와 선교사의 동역관계(이은무 선교사), 선교사가 보는 이상적인 지역교회 자원개발(임종표 선교사), 이상적 일군을 훈련하는 성경적 모델(김신일 목사), 교회가 준비해야 할 선교적 일군(김경식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GEMS 차세대 선교전략 회의에 대해서는 꿈을 이루는 삶(오석환 목사), Empowering Emerging Leaders for World Mission(이원상 목사), 미주 디아스포라 교회의 변화와 차세대 동원을 위한 제안(오정호, 정민영 선교사), Missional Church(정민용 목사) 등의 글이 실려있다.
이 책자에 대해 회장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는 “킴넷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기념집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또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고 축사를 전했다.
호성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킴넷을 통해 많은 선교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동역케 하셨다. 또 한인 디아스포라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어 예수님의 몸인 지역교회들이 선교적인 교회로 활성화 하는데 이바지 했다는데 감사하다. 하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지난 10년간 많은 연구논문과 명강의들이 있었지만 일회성 행사나 발표로 끝날 때는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킴넷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시된 주제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살리기 위해 선교단체간의 협력을 통한 양육과 훈련, 실질적인 선교현장과 지역교회를 돕는 동역에 더 많은 힘을 기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