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무엇이 든지 앞서 모든 정보를 받아서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무력한 위치에 있다고 느끼시며 힘들고 불만 스럽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어느 몇 분만이 체험하시는 것이 아니고 일세대 부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겪는 아픔입니다.
저도 그러한 엄마 중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대통령의 부인이셨던 엘리노어 루즈벨트 여사의 하신 말씀이 제 머리에 떠 올라서 제가 용기를 얻어 살아 왔던 것 처럼, 혹시라도 부모가 된 후 부터 자신감을 잃기 시작 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생각 체제를 갖추셨으면 합니다.
엘리노어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본인 자신의 허락없이 열등 의식을 넣어 줄 수 없다.” 즉 우리들 각 자가 “나는 못 낫고,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러한 사람이 되고,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읽어서 아는 그 분은 아주 아주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드문 드문 뚝 뚝 멀리 떨어져 살았습니다. 어렸을 적에 매일 정한 시간에 들에 나갔습니다. 먼 눈에 아슬 아슬 하게 보이는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 보면서 혼자 생각하였습니다.“저 기차는 어디로 가고 있을가? 나도 한 번 타 볼 수 있을가?!”
그런데 자신이 너무 못 생기고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는 어떠한 환경도 아니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라면서 그의 생각이 바뀌고 그 바뀐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의 삶을 살다가 결국 대통령의 부인까지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의 생각을 바꾸었던 명언이 못 난 시골 뚜기라고 늘 생각하던 제게도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 지게 하고 꿈을 안겨 주는 위대한 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컴퓨터 시대… 이것도 도전입니다. 우리가 항상 아이들에게 메이어서‘우리는 컴퓨터 같은 것 몰라’하며 살아야 할가요? 지금 온갖 좋은것과 악한 것들이 컴퓨터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을 침범 해 오고 있는 이 시대에…. 아이들이 싫어하더라도 우리들에게 주어진 책임이 한가지 있다면 바른 것은 일러 주고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뒷짐지고 앉아서 구경 만 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듣지 않더라도 분명히 부모님이 말하여 주고 관심과 사랑의 메쎄지임을 전하셔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배워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 클라스 들을 찾아 보시고 각자에게 알맞는 것을 택해 보시면 합니다.
도구를 가추셔야 전쟁에 나서 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부모님 자신들이 자신에게 물어 보실 여러가지 질문 사항을 드립니다. 혹시 댁의 아이들이 몇가지 질문에 해당된다고 여기시면, 그들이 인터넷과 관련 된 성적 미끼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댁의 아이가 매일 상당한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냅니까? (숙제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보내는 시간이 1 시간 내지 12 시간 쯤 됩니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고 직접 만나서 사귀는 친구들이 많습니까? 혹은 외로운 아이들과 사귑니까?
친구들의 나이가 11살에서 15살 사이에 속합니까? 그 아이들이 숨어 지나며 위험스러운 행동을 하는 아이들입니까?
친구들이 컴퓨터 이외에 운동, 음악, 읽기등을 즐기며 비교적 균형된 생활을 하는 아이들입니까?
아이들이 인터넷 활동범위를 비밀히 합니까? 컴퓨터를 쓰고 있는 아이 곁을 부모님들이 지나가면 화면을 꺼 버리는 것을 종종 보셨습니까?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 둔 명단이 있다면 어디에 서 얻어 낸 이름들이던가요?
댁의 자녀들의 웹싸이트, 홈 페이지, 혹은 자신의 인물란 (온 라인 프로파일)이 따로 있습니까?
부모님들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부터 전화를 받거나 혹은 그 사람들에게 전화를 합니까? 그사람들의 전화 번호가 부모님이 받으시는 전화 명세서에 나타납니까? 부모님들이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면 아이들이 바삐 전화로 달려 옵니까?
부모님들이 모르는 사람들로 부터 선물이나 소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아이들이 무선 전신 기구, 즉 쎌 폰에 텍스트 메쎄지가 있거나 같은 종류의 역활을 하는 기구를 가지고 다닙니까? 누구와 의사 소통을 하던가요? 아이들이 쏘니 플레이 스테이숀 2를 사용합니까? 이것은 인터넷과 같은 기능을 가진 기구입니다.
아이가 주의산만합니까? 갑자기 행동의 변화가 온듯 합니까? 근래에 더욱 비밀스럽게 행동합니까?
무엇인가 꼭 집어 낼 수 없는 변동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십대의 들어 선 아이들은 신체적, 감정적 또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자신도 모르게 겪고 있기 때문에 친구 좋아하고 감정의 굴곡도 많아서 그들의 변화 된 행동이 꼭 어느 한가지에서 원인이 근거되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사항들을 부모님들께서 알고 계시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이문희 문화칼럼ㅣ 크리스찬 라이프
저도 그러한 엄마 중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대통령의 부인이셨던 엘리노어 루즈벨트 여사의 하신 말씀이 제 머리에 떠 올라서 제가 용기를 얻어 살아 왔던 것 처럼, 혹시라도 부모가 된 후 부터 자신감을 잃기 시작 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생각 체제를 갖추셨으면 합니다.
엘리노어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본인 자신의 허락없이 열등 의식을 넣어 줄 수 없다.” 즉 우리들 각 자가 “나는 못 낫고,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러한 사람이 되고,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읽어서 아는 그 분은 아주 아주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드문 드문 뚝 뚝 멀리 떨어져 살았습니다. 어렸을 적에 매일 정한 시간에 들에 나갔습니다. 먼 눈에 아슬 아슬 하게 보이는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 보면서 혼자 생각하였습니다.“저 기차는 어디로 가고 있을가? 나도 한 번 타 볼 수 있을가?!”
그런데 자신이 너무 못 생기고 세상에 나아 갈 수 있는 어떠한 환경도 아니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라면서 그의 생각이 바뀌고 그 바뀐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의 삶을 살다가 결국 대통령의 부인까지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의 생각을 바꾸었던 명언이 못 난 시골 뚜기라고 늘 생각하던 제게도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 지게 하고 꿈을 안겨 주는 위대한 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컴퓨터 시대… 이것도 도전입니다. 우리가 항상 아이들에게 메이어서‘우리는 컴퓨터 같은 것 몰라’하며 살아야 할가요? 지금 온갖 좋은것과 악한 것들이 컴퓨터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을 침범 해 오고 있는 이 시대에…. 아이들이 싫어하더라도 우리들에게 주어진 책임이 한가지 있다면 바른 것은 일러 주고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뒷짐지고 앉아서 구경 만 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듣지 않더라도 분명히 부모님이 말하여 주고 관심과 사랑의 메쎄지임을 전하셔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배워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 클라스 들을 찾아 보시고 각자에게 알맞는 것을 택해 보시면 합니다.
도구를 가추셔야 전쟁에 나서 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부모님 자신들이 자신에게 물어 보실 여러가지 질문 사항을 드립니다. 혹시 댁의 아이들이 몇가지 질문에 해당된다고 여기시면, 그들이 인터넷과 관련 된 성적 미끼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댁의 아이가 매일 상당한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냅니까? (숙제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보내는 시간이 1 시간 내지 12 시간 쯤 됩니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고 직접 만나서 사귀는 친구들이 많습니까? 혹은 외로운 아이들과 사귑니까?
친구들의 나이가 11살에서 15살 사이에 속합니까? 그 아이들이 숨어 지나며 위험스러운 행동을 하는 아이들입니까?
친구들이 컴퓨터 이외에 운동, 음악, 읽기등을 즐기며 비교적 균형된 생활을 하는 아이들입니까?
아이들이 인터넷 활동범위를 비밀히 합니까? 컴퓨터를 쓰고 있는 아이 곁을 부모님들이 지나가면 화면을 꺼 버리는 것을 종종 보셨습니까?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 둔 명단이 있다면 어디에 서 얻어 낸 이름들이던가요?
댁의 자녀들의 웹싸이트, 홈 페이지, 혹은 자신의 인물란 (온 라인 프로파일)이 따로 있습니까?
부모님들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부터 전화를 받거나 혹은 그 사람들에게 전화를 합니까? 그사람들의 전화 번호가 부모님이 받으시는 전화 명세서에 나타납니까? 부모님들이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면 아이들이 바삐 전화로 달려 옵니까?
부모님들이 모르는 사람들로 부터 선물이나 소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아이들이 무선 전신 기구, 즉 쎌 폰에 텍스트 메쎄지가 있거나 같은 종류의 역활을 하는 기구를 가지고 다닙니까? 누구와 의사 소통을 하던가요? 아이들이 쏘니 플레이 스테이숀 2를 사용합니까? 이것은 인터넷과 같은 기능을 가진 기구입니다.
아이가 주의산만합니까? 갑자기 행동의 변화가 온듯 합니까? 근래에 더욱 비밀스럽게 행동합니까?
무엇인가 꼭 집어 낼 수 없는 변동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십대의 들어 선 아이들은 신체적, 감정적 또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자신도 모르게 겪고 있기 때문에 친구 좋아하고 감정의 굴곡도 많아서 그들의 변화 된 행동이 꼭 어느 한가지에서 원인이 근거되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사항들을 부모님들께서 알고 계시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이문희 문화칼럼ㅣ 크리스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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