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회장 이세명, 사무총장 이영희, 기획실장 폴라 박, 상임고문 윤희균.

▲대한민국 박사모 미주본부 워싱턴 지부 발대식.

▲대한민국 박사모 미주본부 워싱턴 지부 발대식.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미주본부 워싱턴 지부(회장 이세명) 발대식이 9월 1일(토) 정오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에서 열렸다.

발대식은 폴라 박(기획실장)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임원진 소개, 이세명 회장의 대회사, 션리 미주본부장의 축사 대독, 박사모 연혁 및 소개, 박근혜의 발자취 동영상, 폐회,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워싱턴 지부는 회장 이세명, 부회장 전경숙, 사무총장 이영희, 사무차장 최진미, 기획실장 폴라 박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상임고문에 윤희균 회장(미주한인노인봉사회 회장), 고문위원에 김정윤 장군(육군종합학교 동문회 회장), 박덕준 회장(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장), 김택용 학장(워싱턴신학대학교 학장), 노오상 박사(노오상 종합병원), 김용돈 목사(사랑의 집 대표), 한훈 목사(갈릴리 순복음교회 담임), 우성원 장로(한국애국총연합회 부총재), 박을구 고문(전 영남향우회 회장) 등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