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브리지 교회(Seattle Bridge Church) 제2대 담임으로 김영빈 목사가 취임한다.

시애틀 브리지 교회는 오는 5월 31일(주일) 오후 1시, 창립 14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김영빈 목사의 담임 목사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자 준비하고 있다.

김영빈 목사는 13세 때 아르헨티나로 이민한 후, 18세에 미국으로 건너와 신학과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3개 국어에 능통하며 다양한 선교 및 목회 경험을 갖춘 사역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애틀 브리지 교회는 2011년 12월, 한 가정에서 약 20여 명이 모여 드린 기도 모임으로 시작되어, 2012년 공식적으로 교회로 창립됐다. 

시애틀 브리지 교회는 한인 1.5세와 2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세대 공동체로, 두 명의 1.5세 목회자가 공동 개척했다.

시애틀 브리지 교회는 초대 교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이중언어(영어·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1세대와 2세대를 연결하는 '신앙의 다리' 역할을 감당하고, 동시대와 깊이 공감하는 커뮤니티 교회를 세우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왔다.

특히 'Unity(연합), Simplicity(단순함), Authenticity(진정성)'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지향해왔다.

현재는 바셀에 위치한 크로스포인트 처치(CrossPointe Church)에서 예배를 드리며, 약 100여 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주일예배는 매주 오후 1시에 영어로 드려지고 있으며, 한어 성경공부와 수요예배를 통해 이중언어 가정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초기 공동 담임으로 섬겼던 원 리(Won Lee) 목사와 스티브 한(Steve Han) 목사는 현재 담임 사역에서는 물러났으나, 상담과 장례 등 다양한 협동 사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다.

한편 시애틀 브리지 교회는 오는 6월부터 새로운 리더십 아래, 다음 세대 제자 양육과 지역사회 속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애틀 브리지 교회  창립 14주년 기념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식


일시 : 5월 31일(주일) 오후 1시

주소: 19527 104th Ave NE, Bothell, WA 98011

문의 : seattlebridge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