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함께한 한국 음식·문화 축제
파나마 단기선교 후원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지난 5월 23일 개최한 'Korean Food & Culture Mission Bazaar(한국 음식·문화 선교 바자회)'가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바자회는 오전부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전체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교회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선교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떡볶이, 김밥, 전, 닭꼬치, 꽈배기 등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판매됐으며, 직접 만든 반찬과 전통 음식 코너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성도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들은 정성과 맛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중고물품 판매가 함께 열려 생활용품과 의류,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과 한국 전통무용 공연도 펼쳐져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제를 나누고, 한국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 덕분에 선교기금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파나마 꾸나족 선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