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세계를 사진으로 엮었을 뿐 아니라 신앙 체험과 묵상 기도가 담긴 사진 묵상집 ‘쉼과 회복이 있는 사진 이야기: 샬롬’이 출간됐다.

현재 ‘샬롬’이후 출간될 작품집인 ‘빛과 샘이 있는 사진 이야기: 신들메’가 출판 준비에 들어갔으며, 사진 작가 박태화 장로(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의 첫 작품집인 ‘쉼과 회복이 있는 사진 이야기: 샬롬’의 출판 감사 예배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