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북한 전문가) 초청 안보강연회가 오는 29일(금) 오후 8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개최된다.
남북한 통일문제에 대한 갈등과 해소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될 이번 강연회는 조국의 평화통일 문제와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송대성 소장은 서울대 외교학 학사, 고려대 국제정치학 석사, 미시간대학원 국제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국군사관학교 교수 및 국무총리자문기구 정책평가위원회 민간위원을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필그림교회, 한미애국총연합회, 한미자유연맹, 도움의천사들, 미동부 워싱턴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6.25 동란 62주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의 아픔이 고착화된 시점에서 우리는 한 민족으로 바르게 뭉쳐 하나돼 통일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해야 되지 않겠는가?”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조국평화통일의 명확한 해법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초대했다.
한편 세종연구소는 국가 안전과 남북 통일 및 대외관계에 필요한 연구와 교육•연수를 통해 안보•통일•외교 정책 분야의 중•장기적인 국가 전략과 정책 대안을 개발,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순수민간 공익연구소다.
일시) 6월 29일(금) 오후 8시
장소) 필그림교회: 4925 Twinbrook Rd., Burke, VA 22015
준비위원장) 안미영: 703-963-8060
남북한 통일문제에 대한 갈등과 해소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될 이번 강연회는 조국의 평화통일 문제와 해법을 명확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송대성 소장은 서울대 외교학 학사, 고려대 국제정치학 석사, 미시간대학원 국제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국군사관학교 교수 및 국무총리자문기구 정책평가위원회 민간위원을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필그림교회, 한미애국총연합회, 한미자유연맹, 도움의천사들, 미동부 워싱턴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6.25 동란 62주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의 아픔이 고착화된 시점에서 우리는 한 민족으로 바르게 뭉쳐 하나돼 통일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해야 되지 않겠는가?”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조국평화통일의 명확한 해법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초대했다.
한편 세종연구소는 국가 안전과 남북 통일 및 대외관계에 필요한 연구와 교육•연수를 통해 안보•통일•외교 정책 분야의 중•장기적인 국가 전략과 정책 대안을 개발,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순수민간 공익연구소다.
일시) 6월 29일(금) 오후 8시
장소) 필그림교회: 4925 Twinbrook Rd., Burke, VA 22015
준비위원장) 안미영: 703-963-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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