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아주 열심히 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한 형제가 저의 운동을 도와주었는데, 언제나 무거운 것들을 10번 또는 15번 들고나면 세번만 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한번을 들을 때 겨우 남은 힘을 다해 이를 악물고 들었는데 세번 더 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렇게 힘들게 들고 나서 드는 2,3번이 비로서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힘의 한계 그 다음이 비로서 영적 운동이 되고, 영적인 약이 되고, 영적 근육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그 한계점까지는 아직 믿음이 아닙니다. 내 힘이고, 내 능력이고, 내 열심이었을 뿐입니다.
그 다음이 비로서 믿음이고, 순종이고, 헌신입니다.
이민목회 초창기에 교회가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건강이 너무 안좋아 사임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기 있느냐가 비로서 믿음의 싸움이었습니다.
한번 더!
두번 더!
세번 더!
지금의 나의 한계에 대한 하나님의 우렁한 음성을 들어보십시요?
그때 한 형제가 저의 운동을 도와주었는데, 언제나 무거운 것들을 10번 또는 15번 들고나면 세번만 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한번을 들을 때 겨우 남은 힘을 다해 이를 악물고 들었는데 세번 더 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렇게 힘들게 들고 나서 드는 2,3번이 비로서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힘의 한계 그 다음이 비로서 영적 운동이 되고, 영적인 약이 되고, 영적 근육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그 한계점까지는 아직 믿음이 아닙니다. 내 힘이고, 내 능력이고, 내 열심이었을 뿐입니다.
그 다음이 비로서 믿음이고, 순종이고, 헌신입니다.
이민목회 초창기에 교회가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건강이 너무 안좋아 사임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기 있느냐가 비로서 믿음의 싸움이었습니다.
한번 더!
두번 더!
세번 더!
지금의 나의 한계에 대한 하나님의 우렁한 음성을 들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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